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58)
    • Article (57)
      • All (6)
      • Global (19)
      • Local (20)
      • Essay (12)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싱가포르여행

  • 나 혼자 간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혼자 여행 4일차 일정

    2019.11.01 by 큐레이터K

  • 나 혼자 간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혼자 여행 3일차 일정

    2019.10.31 by 큐레이터K

  • 나 혼자 간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혼자 여행 2일차 일정

    2019.10.29 by 큐레이터K

  • 나 혼자 간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혼자 여행 1일차 일정

    2019.10.29 by 큐레이터K

나 혼자 간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혼자 여행 4일차 일정

어느덧 싱가포르에서 마지막 날이 밝았다. 이 날은 따로 멀리 가지 않고 시내를 구경하러 다니기로 하고 천천히 길을 나섰다. 가장 먼저 전 날 갔던 노점으로 이동해서 아침식사를 했다. 이날 메뉴는 계란후라이에 돈까스였고, 후식으로 아이스 커피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오늘은 가장 먼저 무스타파 쇼핑센터를 들렀다. 사야 할 것들 중에 따로 녹을 만 한 것이나 무거운 것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미리 사놓고 돌아다니기로 했다. 흔히 무스타파 쇼핑센터 쇼핑리스트라고 하면, 카야 잼이나 킨더 해피히포 초콜릿을 산다고 하는데, 난 커피를 좋아해서 유명하다는 부엉이 커피를 구매했다. 또 친구들 부탁으로 히말라야 수분크림, 히말라야 립밤, 그리고 엘립스 헤어 에센스 오일 등을 싼 값에 구매했다. 다행히 구매한 것들이 무거..

Article/Global 2019. 11. 1. 15:53

나 혼자 간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혼자 여행 3일차 일정

싱가포르에 온지 2일차 아침, 센토사 섬에 있는 어트랙션들을 타기 위해 클룩이라는 어플에 들어가 미리 예약을 했다. 이전 포스팅에도 설명한 적이 있는 클룩은, 해외여행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필수로 깔아놓아야 할 어플이다. 동남아는 식당 걱정할 필요 없이 그냥 길거리 노점에서 먹는 것만으로도 최상의 맛을 보장하기 때문에 그냥 아무 음식점이나 가서 아침식사를 해결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가서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고 케이블카에 올라 센토사 섬으로 향했다. 왕복 이용권은 이미 전날 차이나타운에 있는 씨휠트래블이라는 곳에서 할인 받아서 결제했다. 씨휠트래블은 차이나타운에 있는 여행사로, 각..

Article/Global 2019. 10. 31. 11:29

나 혼자 간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혼자 여행 2일차 일정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에어비엔비에서 원래 예약했던 숙소의 예약을 취소시켰기 때문에 숙소를 다시 정해야 한다고 연락이 와있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숙소에 문의를 하니, 컴플레인이 발생했기 때문에 모든 예약을 취소시킨 상황이며 죄송하다는 연락이 왔다. 일단 숙소가 없어졌기 때문에 새로 예약을 해야 했고, 오히려 관광지가 몰린 곳과 가까운 곳에 숙소를 찾아서 다행히 그 쪽에 예약을 했다. 숙소를 예약하고, 짐을 챙겨서 바로 앞에 있는 조호 바루 기차역으로 향했다. 출발하기 전에 기차역에 있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기차를 탔다. 기차는 11시 정각에 출발했다. 근데 기차 치고는 너무 천천히 가길래 상당히 오래 걸릴 줄 알았다. 하지만 정확히 4분 만에 다리 하나를 건너서 싱가포르에 도착했다는 안내 ..

Article/Global 2019. 10. 29. 17:11

나 혼자 간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혼자 여행 1일차 일정

베트남 다낭 여행기를 포스팅하고 나니 예전에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를 혼자 갔었던 생각이 나서 이번엔 그 때 혼자 여행했던 후기를 포스팅으로 남겨보고자 한다. 때는 작년 1월 말, 갑자기 아빠한테 말레이시아에 놀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아빠가 말레이시아에서 식당을 하고 있었는데, 항공권을 끊어줄 테니 약 30kg가 되는 짐을 들고 말레이시아로 와달라는 것이었다. 말레이시아에 가본 적도 없었고 근처에 싱가포르도 있다는 말에 혹해서 즉시 알겠다고 하고 바로 항공권을 끊었다. 이번에도 항공권은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자동으로 검색해 보여주는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예약했다. 그리고 출발 당일, 이 날은 밤 11시 20분 비행기였기 때문에 여유롭게 한 7시 반쯤 집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하지만 30kg짜리 트렁크를..

Article/Global 2019. 10. 29. 10:0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푸터 로고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