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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

  •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7일차 일정

    2019.10.28 by 큐레이터K

  •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6일차 일정 (호이안)

    2019.10.25 by 큐레이터K

  •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5일차 일정 (호이안)

    2019.10.25 by 큐레이터K

  •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4일차 일정 (바나힐)

    2019.10.18 by 큐레이터K

  •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3일차 일정

    2019.10.17 by 큐레이터K

  •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2일차 일정

    2019.10.17 by 큐레이터K

  •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1일차 일정

    2019.10.16 by 큐레이터K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7일차 일정

어느덧 베트남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 되었다. 떠나는 날이 되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비행기표를 늦은 시간에 타는 걸로 끊었기 때문에 천천히 움직이기로 했다. 일단 아침을 먹기로 하고 밖으로 나왔다.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특별히 그 동안 먹었던 것 중에서 가장 좋았던 미꽝을 마지막으로 먹었다. 이제 한국 가서 미꽝을 더 이상 먹을 수 없다는 생각에 슬펐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우선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혹시 짐을 보관해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알겠다고 해줘서 다행히 짐을 바리바리 싸서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일단 이 날은 그동안 못했던 쇼핑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롯데마트로 향했다. 롯데마트로 가는 길에 아시아 파크를 발견했다. 아시아 파크는 다낭에 있는 놀이공원으로, 다낭에 일주..

Article/Global 2019. 10. 28. 15:01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6일차 일정 (호이안)

전날 호이안의 감동이 너무 커서, 이 날 하루 더 호이안에 가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전날과 마찬가지로 클룩을 통해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 날은 오전부터 일정이 있었다. 한국에서부터 예약해놓은 투어 프로그램이었는데, 바로 월남전 당시 미군이 사용하고 두고 간 지프차를 타고 다니는 다낭 지프투어 프로그램이었다. 지프투어 예약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다낭고스트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할 수 있다. 다낭고스트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warcraftgamemap 다낭 고스트 - 다낭자유여행,다낭여행... : 네이버 카페 다낭자유여행, 다낭여행, 다낭맛집, 다낭호텔, 다낭리조트, 다낭풀빌라, 다낭항공권, 다낭날씨, 다낭호이안 cafe.naver.com 오전 9시에 호텔..

Article/Global 2019. 10. 25. 17:46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5일차 일정 (호이안)

그렇게 친구는 떠나고, 다시 나 혼자만의 여행이 되었다. 이 날은 아침을 밖에서 해결하고 오전에 미케 비치 부근에 있는 링엄사를 구경하고, 오후에 호이안으로 가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일단 호이안에 가기 위한 방법으로는 택시, 그랩,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택시 같은 경우 바가지 요금을 부과할 수 있기 때문에 흥정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그랩 같은 경우 요금을 미리 정할 수 있긴 하지만 갈 때 따로 올 때 따로 두 번 불러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요금도 비슷한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하고, 지난 시간에도 언급한 클룩을 통해 2시 정도에 호텔 앞으로 픽업을 예약했다. 그렇게 예약을 하고 아침에 알아본 다낭맛집 중에 다낭 3대 쌀국수 맛집이라고 각종 블로그에 등장하는 ..

Article/Global 2019. 10. 25. 10:59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4일차 일정 (바나힐)

어느덧 베트남 여행이 4일차로 접어들었다. 친구랑은 이 날이 같이 하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알차게 보내기 위해 이 날은 바나힐로 가기로 결정했다. 바나힐은 2013년에 만들어진 테마파크로, 1500m 높이의 바나산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바나힐은 프랑스 식민지배 당시 프랑스인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한 휴양지로 사용하던 곳이었는데, 식민지배가 끝나면서 비워진 곳이 테마파크로 개발된 곳이다. 바나힐로 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 입장권 예매는 클룩 (KLOOK)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했다. 클룩은 출국 전이나 현지에서 다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해외여행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한 사이트이다. 바나힐에 갈 때 꿀팁을 하나 제공하자면, 바나힐 오픈 시간이 오..

Article/Global 2019. 10. 18. 14:15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3일차 일정

혼자 여행 3일 만에 동행이 생겨버렸다. 전날 밤 친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자기도 다낭에 혼자 여행을 온다는 이야기를 했다. 안 그래도 혼자 다녀서 조금 심심한 부분이 있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이틀 동안 같이 동행하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항까지 가서 친구를 픽업하고, 간단하게 아침으로 반미를 먹기로 했다. 어제 천 원짜리 커피를 마신 그 노점에서 반미도 팔고 있길래 연유 커피와 반미를 맛있게 먹였다. 그리고 오전에 실컷 구경하고 오후엔 호텔에서 쉬기 위해 그랩을 불러서 바로 다낭 대성당으로 이동했다. 전날에도 오긴 했지만 지나가면서 봤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살펴보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 다낭 대성당은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일 시기에 지어진 성당으로, 핑크성당으로 불릴 만큼 성당 전체가 핑크..

Article/Global 2019. 10. 17. 18:21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2일차 일정

첫째 날이 너무 고단했던 나머지, 조식이 거의 다 끝날 시간에 일어나버려서 겨우 조식을 먹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이 날의 일정을 계획해보았다. 검색해보니 다행히 내가 머무는 호텔이 다낭의 시내 관광지와 그렇게 멀지 않았고, 또 멀더라도 그랩이라는 편리한 교통수단이 있기 때문에 2일차는 천천히 여유 있게 시내를 구경하자는 생각과 함께 일단 다낭에 오면 무조건 가봐야 한다는 한시장으로 먼저 가보기로 결정했다. 그 전에 내가 베트남에 오면 꼭 먹어보고 싶은 커피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카페 쓰어다”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연유 커피였다. 앞으로 포스팅에서도 계속 등장하겠지만, 정말 이 커피만큼은 하루에 2~3잔을 매일 마셨다. 사진 속 커피는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커피로, 가격은 20000동으로 한화..

Article/Global 2019. 10. 17. 14:44

나 혼자 간다: 베트남 다낭 혼자 여행 1일차 일정

지난 7월, 학업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열심히 반 년을 달려온 나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혼자 해외 여행을 다녀오기로 결심했다.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었기 때문에 어디로 갈 지 신중하게 생각해 본 결과, 한 번도 안 가본 베트남을 가기로 결정을 했고, 일단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다낭으로 가서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고, 다음에 또 베트남을 갈 땐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으로 가기로 하고, 항공권을 무작정 끊었다. 항공권은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끊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스카이스캐너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자동으로 찾아서 보여주기 때문에 이곳저곳 비교할 필요가 없이 아주 빠르게 결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나는 운 좋게 비엣젯 항공사를 통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출국 당일..

Article/Global 2019. 10. 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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